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 제너레이션즈 (문단 편집)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애니메이션|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애니메이션]] === 애니메이션에선 세 명과 프로듀서가 머리를 싸매고 유닛 이름을 지어봤지만 ~~[[프라이드 치킨]], 프린세스 블루 등등~~ 결국 이름이 지어지지 않았기에 가명으로 지어진 것이 정식명칭이 된 것으로 나왔다. 정확한 명칭은 뉴 제너레이션'''즈'''(New Generation'''s'''). 참고로 프로듀서가 이런 식으로 가명을 지은 이유는 앞으로 펼쳐질 세 명의 '''새로운 시대'''를 생각하면서 지은 것이라 한다. 애니판 기준으로 팀의 리더는 [[혼다 미오]]. 이외의 모든 유닛이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인 반면 NGS는 원작 게임의 조합을 그대로 차용했는데, 신데마스 전체를 관통하는 메인 3인조의 상징성 때문으로 보인다. 뉴 제너레이션즈의 주 타켓은 대학생으로 대학교 축제 행사에 주로 참여하여 공연했다. 데뷔곡 [[できたてEvo! Revo! Generation!]]의 가사를 봐도 어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꿈을 향한 대학생들의 열정과 패기를 대변해주고 있다. [include(틀:스포일러)] 애니메이션 내에서의 행적은 마냥 밝지만은 않다. 6화의 데뷔 무대에서는 기대했던 것보다 관객이 적다는 이유로 미오가 아이돌 사퇴선언을 하고, 7화에서 프로듀서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실망한 린이 갈등을 빚는 와중에 감기몸살 중이었지만 아이돌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찬 우즈키의 발언으로 인해 각성한 프로듀서의 노력으로 겨우 다시 뭉치게 된다. 이후 2기를 시작하면서 [[미시로 상무]]의 결정으로 신데렐라 프로젝트가 아예 해체될 뻔 하다가 시한부 유지 상태를 받으면서 지원이 끊기면서 뉴제네의 활동도 정체를 맞았고, 20화에서는 [[프로젝트 크로네]]에 발탁된 린이 [[트라이어드 프리머스]]도 하고 싶다고 말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이 맞지 않아 불협화음이 발생한다. 다만 미오가 21화에서 솔로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을 통해 화해의 장을 만들어 유닛 자체의 파국은 막았으나 결국 가을 라이브에 뉴 제네레이션즈는 불참. 거기에 가을 라이브 후 트라이어드 프리머스가 유지될 거라는 프로듀서의 말에, 다른 두명보다 뒤쳐지고 있다는 우즈키의 불안감이 터지면서 유닛에 다시 위기가 온다. 결국 23화에서 우즈키가 자신의 마음을 눈물과 함께 토해냄으로서 내부의 불안감은 일부 해소되었고 24화에서 프로듀서의 도움으로 우즈키는 가능성을 믿어보기로 하며 솔로 무대로 완벽히 부활한다. 25화 라이브에서는 세 사람 모두 각자의 유닛 혹은 솔로로 뛰다가 신데프로 차례가 되고 맨마지막에 [[시마무라 우즈키]]를 리더한 새로운 모습으로 뉴제네레이션즈 라이브를 했다. 신데프로 1기가 끝난 후 우즈키는 [[코히나타 미호]], [[이가라시 쿄코]]와 함께 핑크 체크 스쿨에서, 린은 [[트라이어드 프리머스]]에서, 미오는 연극 등 다양한 솔로활동으로 각자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는데 바로 같은 포지티브 패션의 멤버였던 [[히노 아카네(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히노 아카네]]와 [[타카모리 아이코]]와 같이. 말하자면 애니가 끝난 시점부터는 각자 타입(원작 게임 공식)에 맞는 트리오로 활동하게 되었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